출발 장면: 우편번호 검색 결과에 동일한 도로명이 연달아 보여 사용자가 맞는 건물을 고르기 어려운 장면. 주소 후보 구별 모형에 적용할 원칙: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 제작량이나 홍보 문구보다 구조를 살펴야 한다. 우편번호 검색에서 바꿀 대상을 먼저 한정한다.
기준 자료의 관계를 먼저 확인한다. 도로명, 지번, 시군구, 건물명과 우편번호는 후보를 구별하는 단서이며 상세 호수는 선택 뒤 입력할 정보다. 나머지는 현장 확인 뒤 결정할 항목이다.
우편번호 검색의 합격선을 분명히 한다. 결과마다 차이를 만드는 위치 정보가 보이고 키보드와 화면읽기에서도 후보를 구분할 수 있는지를 본다. 모르는 값은 빈칸이 아니라 확인 필요 상태로 둔다.
현장 확인에서는 짧은 검색어와 완전한 도로명을 각각 입력해 결과 정렬, 강조 표시, 빈 결과 안내를 살핀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후보를 선택한 뒤 기본 주소는 잠그고 상세 주소를 받으며 이전 검색으로 돌아갈 방법을 확인한다. 담당자가 달라도 같은 순서를 따라갈 수 있게 한다.
우편번호 검색의 증거는 화면, 원자료, 담당자 답변으로 나눠 보관한다. 주소 후보 구별 모형의 세 자료가 서로 다르면 가장 최근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나를 택하지 말고 차이가 생긴 경위를 찾는다.
좋은 의도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검색어와 무관한 결과를 많이 보여주거나 건물명 하나로 자동 확정하면 잘못된 주소 선택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제한 조건과 되돌림 방법을 함께 기록한다.
관련자는 결과만 통보받지 않는다. 주소 후보 구별 모형에 선택하지 않은 대안과 이유도 남겨 같은 논의를 반복하지 않게 한다.
검토자는 사용한 용어의 뜻도 맞춘다. 우편번호 검색을 부서마다 다르게 이해하면 같은 결과를 보고도 완료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주소 후보 구별 모형은 작성자와 다른 사람이 같은 절차를 따라보는 검토도 포함한다. 이 주소 후보 구별 모형만 읽고 출발점과 완료 조건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필요한 맥락이 빠진 것이다.
이번 회차는 주소 후보 구별 모형을 만드는 데서 끝난다. 혼동되는 두 결과를 모형에 배치해 어떤 보조 정보가 선택을 가르는지 사용자 읽기 순서로 검증한다. 주소 후보 구별 모형에 적용할 원칙: 이후 관찰은 같은 조건으로 진행해 우연한 변화를 성과로 오인하지 않는다.